2021년 상반기 한·캄 무역액 4억 5200만 달러 기록


기사입력 : 2021년 08월 03일

한국무역협회(KITA) 자료에 의하면 2021년 상반기의 한국과 캄보디아 간 무역액이 작년 동기 4억 2351만 달러에서 6.7% 증가한 4억 5198만 달러를 기록했다.

▲ 캄보디아의 주요 수출품목은 신발 및 의류, 관광상품, 음료, 전자부품, 고무, 의약품, 농산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캄보디아의 주요 수출품목은 신발 및 의류, 관광상품, 음료, 전자부품, 고무, 의약품, 농산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수출액은 작년 동기 1억 6206만 달러보다 1.6% 감소한 1억 594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액은 2억 9259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6145만 달러 대비 11.9%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무역적자는 9939만 달러에서 1억 3319만 달러로 34% 증가했다.

캄보디아는 지난 6월 작년 동기대비 9% 감소한 199만 달러를 수출하는데 그쳤으며, 수입은 작년 동기대비 19%가량 증가한 5500만 달러에 달했다.

캄보디아의 주요 수출품목은 신발 및 의류, 관광상품, 음료, 전자부품, 고무, 의약품, 농산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을 통해 차량, 전자제품, 주방가전, 음료, 플라스틱 완제품 등을 주로 수입했다.

임 행 캄보디아상공회의소 부회장은 이러한 작년 동기대비 수입량의 전체적인 증가에 대한 원인으로 차량, 개인보호장비(PPE),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 신속 검사 키트 수입 등을 꼽았다.

임 부회장은 ”캄보디아 내 공장 폐쇄로 인해 한국으로 수출예정이었던 제품들의 생산이 지연됐다.”며, “캄보디아 국민 천만 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달성되면 수출지표는 회복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어 ”한국-캄보디아 자유무역협정(FTA)이 점차 구체화되면 캄보디아 수출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2월 3일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캄보디아 빤 소라삭 상무부 장관이 FTA협상을 마무리 지어 올해 말부터 발효된다. 이를 통한 광범위한 무관세 혜택이 기대되고 있다./문다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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