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센속, 벙껭꽁 지역 주민들 1차 접종 본격 실시

프놈펜 레드존 지역 65만명의 1차 백신접종이 모두 마무리되었다. @Khmer Times

프놈펜 레드존 지역 주민 약 65만명에 대한 1차 백신 접종이 드디어 마무리되었다.

보건부와 국방부 군의료진 등 2만여 명이 동원된 가운데 시행된 1차 백신 접종계획이 성공리 끝남에 따라, 16일부터 레드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2차 접종이 곧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 5월 1일부터 본격 시작된 레드존 지역 만 18세 이상 주민 접종계획이 별 탈 없이 2주 만에 끝난 사실을 감안하면, 레드존 지역 주민들에 대한 2차 접종계획은 이달 말 안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프놈펜시청은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프놈펜시 벙껑꽁구(區)와 센속구(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1차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당국은 2차 접종 시기를 6월 1일부터 15일까지로 잡고 있다.

이를 계산하면, 첫 접종 후 2주후에 2차 백신을 맞게 되는 셈이다.

정부가 최근 내놓은 〈전국백신접종계획〉에 따르면, 5월부터 7월 중순까지 만 18세 이상 프놈펜 전 시민들의 백신접종을 목표로 삼고 있다.

보건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15일 현재 2,040,255명의 민간인과 군인들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캄보디아 전체 접종률은 약 20% 수준이며, 정부는 금년 말 ‘집단면역’을 목표로 삼고 있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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