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서 공장 근로자 1,000여명 코로나19 검사 중 대거 이탈


기사입력 : 2021년 06월 11일

지난 9일 프놈펜 당코르 구에 위치한 포트리스 인터네셔널 공장의 근로자 1,000여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이후 예고 없이 현장에서 이탈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은 프놈펜이 한창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을 강화하는 중에 발생했으며, 이에 당국은 일부 지역을 레드구역, 오렌지구역, 옐로우구역 등으로 분류했다.

침 시타 당코르 구 경찰서장은 6월 9일 밤 의료진이 공장 근로자들의 코로나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공장을 방문했고, 근로자 중 상당수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검사를 받은 근로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는 인증도장을 의료진들에게 요구했고, 의료진들이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그들의 요청을 거부했다고 지난 10일 말했다.

침 서장은 이후 근로자들이 불만을 드러내며 의료진들을 위협하는 데 이어 공장 밖으로 나가는 것을 저지하던 의료진들을 무시한 채 대거 이탈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장에서 이탈한 근로자들의 샘플은 이미 채취했다. 이날 이탈한 근로자들은 다음날인 10일 아침 평상시와 같이 공장에 출근했다. 당국은 그들이 다시는 그런 행동을 벌이지 못하도록 교육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 중 몇 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모든 근로자들이 재차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11일 2,000명의 공장 노동자들에 대한 모든 검사를 마쳤다.

▲ 시엠립 주 당국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솟 니쿰과 찌 끄리응 구의 일부 마을을 레드구역, 오렌지구역, 옐로우구역 등으로 분류하기로 결정했다.▲ 시엠립 주 당국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솟 니쿰과 찌 끄리응 구의 일부 마을을 레드구역, 오렌지구역, 옐로우구역 등으로 분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시엠립 주 당국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솟 니쿰과 찌 끄리응 구의 일부 마을을 레드구역, 오렌지구역, 옐로우구역 등으로 분류하기로 결정했다. 6월 9일 당국의 공문에 따르면, 시엠립 주 당국은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6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일부 마을들을 일시적으로 봉쇄하기로 결정했다.

공문에 의하면 솟 니쿰의 캄퐁 클라잉은 레드구역, 찌 끄리응 구의 꼭 틀록 끄롬은 오레진구역, 찌 끄리응 구의 캄퐁 끄더이는 옐로우구역으로 분류된다. 또한 주 당국은 담 득 고등학교를 인근 3개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치료 및 격리 시설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6월 7일 기준으로 현재 해당 지역에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66명이다.

또한 시엠립 주 당국은 지난 10일 로카 톰, 쁘레이 톰, 찬라응 등 4개 마을을 레드구역으로 분류한다고 발표했다./문다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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