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4명중 1명 1차 백신 접종 완료

29일 어제 기준 캄보디아 전체 접종대상자 중 약 25%가 1차 백신 접종을 마쳤다. @ 박정연

만 18세 이상 캄보디아 전체 접종 대상자 4명중 1명꼴인 25.15%가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 접종 대상 예상 인구 1천만명 기준)

보건부가 29일 내놓은 통계자료에 따르면, 251만4천명이 1차 접종을, 192만3천명이 이미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지난 1일부터 국방부 산하 군 의료진까지 동원된 가운데, 백신 접종에 가속도가 붙어 현재는 하루 평균 약 10만명 이상이 백신을 접종중이다.

이 같은 속도를 계속 유지할 경우, 당초 예상보다 2주 정도 빠른, 6월 말 또는 7월초쯤 프놈펜 전체 인구 90%가 2차 백신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전망된다.

덕분에 우리 교민들이 다수 사는 씨엠립 지역도 접종 일정이 다소 당겨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어제(29일) 기준 523만3963명이 1차 접종을 마쳐 접종률은 약 10.2% 수준이다.
한편, 금일(30일) 현재 57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로서 총 확진자수는 29,404명이 되었다. 금일 6명 사망자를 포함해 누적 사망자수는 모두 2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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