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코로나19 일일확진 3일째 500명대 “이러다 다시 봉쇄된다”


기사입력 : 2021년 05월 25일

CV19 cambodia_20210525-01▲5월 25일 보건부 발표에 의하면 일일신규확진자 수가 568명, 누적확진은 2만 6천 329명이다. 

캄보디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확진자가 사흘째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일일신규확진은 560→556→568명이다. 지난 22일부터 프놈펜 거의 모든 지역에 강력한 방역 지침이 해제되고 나서 일일신규확진수도 늘어나 보건부는 재봉쇄 가능성을 경고하며 주민들에게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동시에 격리해제도 늘고 있다. 지난 23일 537→658→663명으로 꾸준히 퇴원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2.20 3차 지역감염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확산이 프놈펜 시와 깐달 주 타끄마오 시에 급격히 퍼지자 주(州)간 이동 금지, 도시 봉쇄, 야간통행금지, 금주령 등 강력한 조치를 잇달아 취했다. 캄보디아 정부는 5월 22일부터 캄보디아 전역에 내렸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을 다수 해제했다. 22일부터 프놈펜 내 옐로우 구역에는 주류판매, 야간통행, 식당·카페 매장 내 취식이 모두 가능하다.

그러나 프놈펜 시 당국은 방역 지침을 해제하자마자 다시 일일확진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보건당국 방역지침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을 시 통행금지령 재시행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오 반딘 보건부 대변인은 프놈펜 시내 모든 사업장이 재개된 후에도 코로나19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오 반딘 대변인은 “재봉쇄에 직면하지 않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헤브론프놈펜 소재 한인 운영 병원 간호사 코로나19 확진됐다. 병원 관계자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 받았으며, 해당 병동만 2주 폐쇄 조치 된다.

한편, 지난 15일 프놈펜 시 한인마트에서 확진자가 발생했고 23일 한인운영 병원에서도 나와 가까워진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프놈펜 교민들의 우려가 깊어가고 있다./정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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