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축구 리그 최초 한국인 감독에 이태훈 감독 선임


기사입력 : 2021년 06월 02일

이태훈 감독▲이태훈 TIFFY ARMY FC 감독

캄보디아 축구리그(C-1) 사상 처음으로 한국인 감독이 사령탑을 맡는다. 캄보디아 축구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한국의 이태훈 감독(60)이 6월1일 소피텔 호텔 특별회의실에서 캄보디아 축구 메트폰 리그(Cambodia Metfone League) 중위권을 달리고 있는 TIFFY ARMY FC 의 새 사령탑 감독직 수락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태훈 감독은 지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8년여 동안 최장수 캄보디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하면서 2015년에는 캄보디아를 반세기만에 월드컵 2차 예선까지 진출시키는 실적을 기록한 캄보디아에서는 잘 알려진 축구 지도자다. 이 감독은 3년전 캄보디아를 떠나 베트남에서 박항서 감독과 함께 잠시 베트남 국가대표를 지도했으며, 베트남 V 리그 호앙아인잘라이 FC 감독으로 부임했다가 지난 2019년 캄보디아로 돌아왔다.

이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구단 관계자,코치진과  호흡을 맞춰  훌륭한 팀을 만든다는 계획 아래 기본부터 착실히 준비하여 아세안 나라 국가의 프로팀과 대등한 팀을 만들어 보는 것이 꿈”이라고 ”고 밝혔다. 이 감독의 임기는 2년으로 2023년 5월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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