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방문객 94% 하락…관광부 4분기 백신접종 후 입국 허용 준비 중

기사입력 : 2021년 05월 16일

2021년 1~3월 사이 캄보디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70,901명으로 전년 동기간의 115만명 대비 94%줄어든 수치를 보였다고 지난 13일 캄보디아 관광부에서 발표했다. 태국인(35,294명), 중국인(23,837명), 베트남인(3,562명)이 이 기간 중 가장 많이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2021-05-15 외국인 방문객 하락

3월 한 달 동안 캄보디아를 방문한 외국인은 29,754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87%줄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한 것이고, 작년 3월부터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전 세계에 위협이 되자 캄보디아에서도 외국인에게 도착 비자 발급이 중단됐었다.

톱 소페악 관광부 차관 겸 대변인은 현재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관광객의 캄보디아 입국 추진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4분기부터 백신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광산업은 캄보디아 경제를 지탱하는 4개의 주요 산업 중 하나로, 2020년 한 해 동안 131만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했는데 이는 2019년의 661만명 대비 80% 줄어든 것이다. 작년 한 해 관광분야 수입은 10억달러로 2019년의 49억2000만달러 대비 79%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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