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의 전쟁 중인 캄보디아…프놈펜에서 마약 4톤 불태워


기사입력 : 2021년 07월 20일

캄보디아마약퇴치위원회(NACD) 지난 7월 19일 프놈펜에서 4톤 이상의 불법 약물을 소각했으며 다른 3톤의 다른 약물은 중화시켜 다른 용도로 쓰일 예정이다. 마약 태우기 행사는 마약 남용 및 불법 인신매매 반대의 날인 6월 26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관련 조치로 이날까지 연기됐다.

지난 19일 프놈펜에서 4톤에 달하는 마약을 소각했다

마약폐기위원회장을 맡고 있는 프놈펜 시 검사 츠렝 크마으는 모든 불법 마약은 스와이리응, 껌뽕츠낭, 쁘레이웽, 따께오 지방법원에서 수집한 증거품이었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프놈펜에서 39건의 마약 밀매 사건에서 증거가 된 불법 마약이 7,551kg 이상 있었고 스와이 리응에서 발생한 57건의 마약밀매 사건에서 3.4kg 이상의 마약, 껌뽕츠낭에서의 121건의 마약매매 사건에서 387g ; 쁘레이웽에서 1kg 이상의 마약; 따케오의 828g의 마약과 36kg의 마리화나가 수집됐다고 말했다. 수집된 마약은 총 약 7,624.31kg이고 이 중4,384.317kg가 소각대상이고 중화될 원료의약품은 3,239.993g에 달한다. 그는 중화해야 하는 물질은 인화성이 높기 때문에 불에 타면 환경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엔마약범죄사무소(Office on Drugs and Crime)의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물류 이동 장애에도 불구하고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의 메스암페타민 시장은 계속 확장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얀마는 여전히 이 지역 내 불법 제조 메스암페타민의 주요 공급원이다. 한편, 캄보디아가 대규모 불법 메스암페타민 제조의 허브로 사용되는 징후가 증가하고 있기도 하다./정인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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