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약 80kg 밀수하려던 중국인 3명 검거

기사입력 : 2021년 05월 19일

2021-05-19 마약 80키로 중국인 3명 검거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 80kg에 달하는 마약 밀수를 계획한 중국인 3명이 검거되었다. 이들은 공공 버스 운행 서비스로 마약 운반을 계획했으나 중국인 범죄조직을 단속하던 현지 경찰과 마약단속 부서에 의해 체포되었다.

경찰은 지난 5월 5일 스바이리응 주에서 육로를 통해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의 마약 밀수·밀매 사례를 조사하던 중 이번 사건의 실마리를 얻게 된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5월 12일 프놈펜 쯔바엄뻐으 구 보레이펭훗 벙스나오의 한 주택에서 리우 직(40)과 찬헝파이(58)을 검거하고 환각제의 일종인 MDMA, 헤로인, 메타암페타인 등 총 70.072kg의 마약을 압수했다.

아울러 경찰은 같은 날 7마카라 구의 오르세이 버스터미널과 쯔로이쩡바 구 메콩강 인근 주택을 수색해 또 다른 중국인 범죄자 판이(29)를 검거하였으며 MDMA, 케타민, 메타암페타민 등 6.643kg의 마약을 압수했다.

현재 위 3명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마약 범죄조직에 대한 추적도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KYR번역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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